Ryan Calkins는 2017년에 시애틀 항만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항구에서의 직무 외에도 컨설턴트 및 비즈니스 코치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여 년간 시애틀에서 수입 및 유통 회사도 운영했습니다. 2007년, 그는 경제적 자원에 제약이 있는 기업가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본을 확대하기 위해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 Seattle Microfinance Organization을 설립했습니다. Ryan은 남미의 재난 구호 및 인권 비영리 단체에서 근무하면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Willamet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학사, Yale University에서 국제관계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시애틀에서 아내, 그리고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몇 개의 부두와 작은 부지로 시작한 시애틀 항구는 이제 수만 명의 가족 임금 일자리와 수백 곳의 지역 소기업을 지원하는 우리 지역의 핵심 경제 동인으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4년간 저는 우리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공공 자산 중 하나를 형성하기 위해 여러분이 뽑아 주신 항만 위원으로 일해 왔습니다. 그간 일자리를 보존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모두 다 함께 경제 성장을 통한 번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여는 데 한몫 했다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저는 또한 환경을 선도하는 시애틀 항구를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이 실질적으로 우리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창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기한을 일정보다 10년 앞당겼으며 미국의 모든 항구 중에서도 가장 야심 찬 환경 안건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또한 모두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공항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깨끗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에서 즐겁게 Sea-Tac을 이용할 자격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을 식탁에 올리기 위해, 소포를 문 앞까지 배달 받기 위해 항구에도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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